고구마 좋아서 고구망 새벽에 꿕끼오 잘 우는 닭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2인 방문시에는 닭발(소) 14,000원 조개탕(소) 15... < 웨이팅 경험 후기와 꿀팁(오로지 주관적인 생각) > 일단!!! 제일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요일은 월-목 6시 땡... 20241017

나의 세계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애기가 새벽에 깨서 오랜만에 쪽쪽이로 다시 재운 것 같으다 (쪽쪽이 잘 안 무는... 재우는데 안 자고 계에에에에속 우는거라~~근데 전날밤에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20241103

지대한사랑의원천은 박징징이랑 닭발 시켜 먹음 쥬시쿨 두 개 기본으로 오는 줄 모르고 두 개 더 시켜서 네 개 받음 오좋!... 걍 새벽에 잉잉 우는 여자들 됨 이걸 기숙사에서 같이 보면서 울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감정 소모가... 20250323

빙글빙글 돌아가는 쭈쭈세상 ʕ◍·̀Ⱉ·́◍ʔ 수다떠느라 순살로 주문해따 얘기하다가 울어버리는 나 따라우는 유정이 ( ´•̥_•̥` ) 슬픈 우리..... 신메뉴 #떠먹는복숭아롤케이크 #이디야복숭아케이크 새벽에 택시타고 귀가 후 낼 병원 들어가는 오빠를... 20250507

Always ◡̈ 표정이다 새벽수유 후 잠에 취해 나를 누르면서 자는 5.4kg 짓눌려지는 느낌이 조금 좋아 어떻게든 아기띠를 탈출하고 싶은거니 5월7일 수요일 +49 오늘 9시 기상 새벽에 4-5시간 내리 잘 자준 대신 밥 시간 되면... 20250513

Blo_ggu 치우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엔 채린이 모시러 갔습니다 차 사셨는데... 야행성인간이니 새벽에 서울로 굳이 배웅 해주시겠다는 서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 이한아 또... 20250616

양갱이의 단팥농장 브리즈들 후기 보고 식겁해서 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당일 새벽 출발은 무슨.. 토요일 저녁에 올라가서... 사촌 동생 집 앞 닭발집에서 야식 때리기로 ~ 근데 개 ㄹㅈㄷ 이슈 멍청이 둘이서 무뼈 시키는 거 생각도... 20250415

Hayden recording 랠리가 끊임없이 길고 진짜 재밌었음 언니의 진짜 은퇴식에서 우는 나띠 ㅠ_ㅠ 내적친밀감 생겨 진짜 집 와서 야무지게; 수제비 끓여먹고 잠; 돼지런 전 날에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고프면 새벽에 배고파!!!!!!!!!!!!... 20250610

wonnee's VIEW 한 번 쯤은 더 네 시작할게요 새벽에 코코미카에서 출발한 우리 두 사람과 헬퍼 이모님은 #WI컨벤션 에... 상태가 새벽부터 너무 안 좋다, 우리도 아직 출발을 못 하고 있다, 연락 안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언니... 20240118

아픈 세상 우리 믿음으로 살자 보느라 새벽 3시에 잠 그리고 아직까지 밤낮을 바꾸지 못해서 죽을 맛이라는 소식입니다 대체공휴일... 19에 랭보…함 봐볼게 새벽에 술마시고 일어나서 수업 가서 팀플하고 알바 대타뛰고 리얼 공연보고 양꼬치... 20250403

ww_ww 사람 후기좀요 집에 왜 갑자기 당근이 굴러댕기는지 모르겠는데 먹어치우려고 스틱으로 잘라놨더니... 보고 새벽에 쇼핑잼~~~~ 4,5만원짜리 티샤츠를 6천원에 파는데 우찌 안사! 올 여름 티샤츠는 이걸로 끝내도... 20250528

덕후 의 일기장 속절없이 우는 여성 (05/04) 오랜만에 떡볶이랑 사빠딸 이제 진짜 바닥이 보이는 사빠딸 ㅠ 빨리 다시... 등장했다 새벽에 오돌뼈 시켜 먹었더니 계란찜이 저지랄로 와서 후기 남겼더니 내가 알뜰배달로 주문해서... 20250601

SU JIN blog 기차비가 너무 비싸다..ㅠㅠ 이번에는 정말 무계획.....ㅎㅎ 아니 원래 엄마가 새벽5시에 출발하자는거..... 새벽에 일어나서 손전등 켜고 화장 함... ㅎ 택시타고 광명역으로 가쟈~ 광명역 도착했는데.. 순천... 20250416

JUU 찍었어요 닭발 너무 맛있는데 저 옆에 계란찜을 사실 더 기다렸어요 저런 계란찜 어떻게 만들지? 계란찜... 하하 새벽에 구로에 버려질 뻔 텅텅 빈 주안 지하상가.. 스탠딩 최고 장점 컨페티 걱정이 없다 진짜... 20250605

정콩이 일상 후기 : 뒤로 넘어져서 목,어깨 팔 엉덩이 다 아픔 (역시 이런건 어렸을 때 많이 타봐야해 ) 치킨이랑... 다음날,,새벽에 오한과 함께 장염걸림..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다음날 쪽지시험인데 왜,, 새벽 3시까지... 20250402

영꾸네 일상 은우는 태동이 약해서 낳으면 태동 그리울꺼 같은느낌이였는데 콩콩이는 안그리울꺼같아요?... 은우 재우고 몰래 치킨 먹는데 깸..ㅋㅋㅋㅋ 잠 와 죽으면서 치킨달라는 아들 ㅋㅋㅋ 그러고 새벽에 열 남;; 담날... 20250320

우당탕탕 래고 가족♡ 7월8일 저녁 8시에 입원해서 7월9일 새벽 3시27분에 출산했다. 남편이 시계보고 출생시간 알려주며 탯줄 잘랐다. 남편말로는 생각보다 질겼다고 한다. 아기가 우는 소리 들으며 아기 깨끗이 닦아서 안겨주었다.... 20240812

남감자 블로그 2차로 닭발먹기 출산 4일전에 이렇게 돌아다니는 산모는 처음봤다며 애들이 아주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갖혀있다가 이렇게 일탈하니까 너무 재밌쟈나~~ 2차도 내가 내려했는데 가영이가 뛰어가서... 20250514

Small Sun 전 다낭으로 떠날 준비중 입니다 헤헤 새벽에 닭발 먹어주고 크리스피로 돌아갈 준비 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부가 야무지게 내거 다챙겨놨는데 점장님도 나도 못찾음 ..~ 알바 후기는요 ... 매우 피곤 ..... 20240421

kongbin_일상블로그 하는 모든 장면에서 우는 편...ㅋㅎ 하 암튼 8월 22일 언제 오지. 무한성 편 극장판만 바라보며 살아가.... 저녁에 여누까지 합류해서 맛난 닭발과 불닭을 뇸뇸하구 우린 으른이야. 고트 하게 1인 1케이크.... 20250516

엠쥐엄마의 육아일기 용품 후기 등등 쓰고 있는데 한번 올리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올리면 꽤 뿌듯하다는 점.. 아직 올릴게... 새벽에 일어나고 아빠한테 토하고 왜인지 혼자 개운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이유식 시작!! 이때... 20250520

방금 전 안우는거 어떻게 하는건데 사실 뒷풀이를 카페로 간 진짜 이유는 저의 사랑들을 만나러 가야했거든요... 먹다보니 심각해져서 만든 특단의 조치 모수를 안사겠다는 의지 불태우기 굿 그렇게 새벽에 들어갔다고... 20250210

쫄보의하루 새벽에 왜 화장실을 자주 가지? 하는 생각으로 몰래 해본 얼리테스트기 흐린눈으로 보이면 보이나요?... 잘되고,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당 지수가 보내준 새해사진 너무 이뻐서 저장! 가족들과... 20240213

LACUNA INC. 월 또또냉털 볶음밥 야채야 네가 시드는게 빠를까 내가 먹어치우는게 더 빠를까 파김치 잘가 다음에 또... 감기몸살이 씨게 왔음 새벽에 코로나 걸렸을 때 처럼 목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깼는데 목감기 약도... 20250602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는 영양사 이야기 (╹ڡ╹ ) 좋아서 새벽 3시까지 못 잤던...^^... 쌓아뒀던 이야기 보따리 해체하면서 해 저무는거 구경하니까 넘 좋아 17日 잠 못 드는 새벽에 블로그 돌아보다가 아깃적 사진 발견 요즘은 펠리컨적 사고가 유행이라며? "일단... 20240901

故해성사 울음참기하다가 갑자기 각자 옴마랑 했던 카톡 보면서 줄줄 우는 ㆗ 와 진짜 하정이 못낸이 못낸이..... 빅데이 치고 사람들 쪼로록 모아서 선앤나 갔는데 자리 이슈로 다들 닭발의제왕 갈까 우왕좌왕하고... 20250601

토니와 하쿠 | 유됴이의 모든순간 대상포진 때는 너무 아파서 울었는데 우는 것도 힘들어서 끅끅거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열이 오른 토니와 목, 코, 귀에 칼날을 집어넣은듯한 고통이 느껴지는 이유정. 토니가 다니는... 20230607

문득 새벽에 계속 잠에 깨는 것이 ..... * 5주 차 잠이 쏟아짐. 저녁 8시에 잠드는 건 기본 먹으면서도 계속... 평소에 더위 많은 내가 엄청 추워하고 핫팩에 담요에 돌돌 싸매고 하니까 우는 내 친구..... 저 진짜.. 많이... 20250206

책읽는 맘 채우는 여유조차 없는 헬육아 시작! 산후도우미 이모님 만세..만세 만만세..!! 출산 전 미리 신청해둔... 새벽에 일어나서 분유주고 트림시키면서 아가 얼굴을 보는데 내가 진짜 얘를 어떻게 사람으로... 20241123

아슬아슬 융생 육회,닭발,빙수 먹었다. 쫀맛탱탱구리 오빠가 이젠 내얼굴만 보면 그냥 웃기다고 웃음 ? 발치 후기... 오늘 데이트도 참 좋았습니다 꽃도 넘 고마워 새벽에 자다 깼는데 문득,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고... 20250312